엔에스홈 가족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오늘은 우리 회사가 설립된 지 28 주년이 되는 날입니다.
먼저, 오늘이 있기까지 우리 회사의 성장과 발전에 밑거름이 되어 주신 임직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또한 그동안 애써 주신 여러분의 노고에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우리 회사는 지난 1981년 3월 1일에 설립한 이래, 우리들의 열정과 자신감을 자본 삼아 지치지 않는 땀과 노력으로 쉼 없이
달리고 또 달려 오늘의 이 자리에까지 오게 되었습니다.
돌이켜보면, 우리가 지나온 28년의 시간이 결코 순탄치 만은 않았습니다.
하지만 어려움이 닥칠 때마다 우리는 서로 합심하여, 오히려 위기의 순간을 성장의 밑거름으로 삼아왔습니다.
그 위기의 순간마다 발휘한 여러분의 땀과 노력, 회사에 대한 깊은 신뢰가 우리 회사를 성장하게 한 원동력이 되었기에,
창립 28주년을 맞는 오늘이 더욱 감격스럽습니다.
친애하는 엔에스홈 가족 여러분! 아직도 가야할 길이 멉니다. 우리에겐 새로운 희망과 벅찬 미래가 기다리고 있습니다.
앞날을 성공으로 이끄는 것은 우리의 땀과 노력입니다. 앞으로도 회사에 대한 깊은 신뢰를 바탕으로 지치지 않는 땀과
노력으로 쉼 없이 달려나갑시다. 다가오는 창립기념일을 오늘보다 더욱 뜻 깊은 날로 기억할 수 있도록 열정을 쏟아 부읍시다!
끝으로, 여러분 모두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를 기원하며 창립 기념사를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1981년 흥일목재를 시작으로 나무와삶, 현재의 엔에스홈이 되기까지 28년, 과거와 현재 NS 가족여러분의 노력과 땀이
성장의 밑거름이 되어 오늘의 엔에스홈이 이루어졌습니다.
모두 힘들고 어려운 시기지만 시련을 극복하고 더욱 발전된 모습으로 도약할 수 있었으면 합니다.
고객여러분을 위해 더욱 노력하는 엔에스홈이 되겠습니다.
정정운 소장 오늘 같은 마음으로 이번 경제위기의 어려움을 다같이 극복합시다. 엔에스홈 화이팅
최중열 반장 다음 체육대회에서는 더 많은 인원이 함께 했으면 합니다.
염규경 팀장 함께 할 수 있다는것에 감사를 드립니다.
고인재 대리 28주년 지금은 청년이지만, 해가 거듭될수록 성숙된 NShome 이기를...
윤광열 대리 NShome의 가족이라는게 자랑스럽네요 ~~
이상문 대리 오늘의 열정이 올해의 엔에스홈의 미래가 덜거라 생각합니다!!
변재홍 대리 NShome! Forever!!
박형진 사원 같이 땀 흘리고 웃는 모습이 너무 좋았습니다.
김영진 사원 즐거운 체육대회!! 삼겹살의 새로운 발견으로 한층 더 즐거운 창립기념일이 되었습니다.
강 신 사원 A-yo~ ㅡㅡv
정동일 사원 웃는 모습처럼....올해는 웃는 일만 더 많이.
김법주 사원 일출보다 노릉이 더 붉은것은 마지막까지 열정을 태우기 때문이다.
노을같은 NShome인이 되는 그날까지,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