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월 3일 한국목재신문 주최·주관한 ‘제 5회 목재인 식목행사’가 경기도 시흥시 계수동에서
개최되었습니다. 2006년 경기 포천 지역에서 처음 열린 행사로 5회를 맞이 했습니다. 이날 행사에는
‘목재산업단체총연합회’ 발족식에 참석한 여러 협·단체 회원들과 엔에스홈 박찬규 대표이사도 함께
했습니다.
목재인의 단결과 협동을 바라는 마음을 담아 6년생 소나무 1,040본 중 약 500 여 본을 2시간에 걸쳐
심었으며 예정보다 빨리 할당 된 0.7ha의 면적에 조림을 완료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