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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소식] 엔에스홈 창립 35주년
2016년 02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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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에스홈 창립 35주년





안녕하십니까.



2016년 3월 1일은 엔에스홈 창립 35주년을 맞는 날입니다.

엔에스홈은 지난 35년 동안 고객만족, 시장과 함께하는 성장을 목표로

지속적으로 변화하며 오늘에 이르렀습니다.

이러한 회사의 성장과 발전은 소비자, 국내외의 협력사와 성원해주신

많은 분들의 도움으로 이루어진 결과일 것입니다.



저희 엔에스홈은 1981년 흥일목재를 시작으로 한국시장에 있어

불모지로 인식되었던 목조주택분야로 확대하여 1993년 나무와 삶으로 발전하였고

2006년 현재의 엔에스홈으로 성장하였습니다.



흥일목재 시기에는 목재의 등급, 규격 및 건조를 매우 중요시 하였으며 1986년 아시안게임과 1988년 서울 올림픽 이후

성장과 변화를 통해 선진목재산업을 예측하고 나무와 삶으로 변화되었습니다.

특히 1993년 ‘목조주택 기초자재에서 마감자재까지’ 라는 슬로건으로 국내 최초 패키지 판매방식을

시도하였으며 현재는 업계전반의 판매방식이 되고 있습니다.



1997년 ‘자재선정에서 기술지원까지’의 슬로건으로 기술 및 관련교육의 필요성을

인식하고 2000년 ‘목조주택 제대로 짓기’ 강좌개설, 2004년 ‘NS주택문화센터’ 를 개원하며

현재까지 운영하고 산업 전반의 기술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지난 경험과 신뢰를 바탕으로 2008년 시대의 변화에 발맞춰 ‘Green Home Total Solution’을

대외에 공표하며 현재, 고객만족 시장과 함께하는 성장을 목표로 사업활동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지나온 35년이 항상 순탄치는 않았습니다만 어려움이 닥칠 때 마다

위기의 매순간을 성장의 밑거름으로 삼아왔습니다.



저희 엔에스홈은 지난 35년간 올바른 자재공급에서 이제는 지속가능, 건강,

에너지, 라이프스타일 등 고객의 삶을 위해 사명감을 가지고

35년의 경험을 토대로 미래 시장의 발전에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성원해 주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2016. 3. 1

대표이사 박찬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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