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커뮤니티  >  커뮤니티
[회사소식] 2005년 시무식 (1/3)
2005년 01월 03일

2005년도 (주)나무와 삶의 시무식 행사가 주택문화센타 강의실에서 나무와 삶 임직원들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습니다.

회장님의 신년사를 시작으로 2004년 한해동안 고생한 사원들에 대한 포상이 있었으며 2005년 한해도 고객들에게 보답 할 수 있도록 열심히 일하자는 사장님의 인사말이 계셨습니다.


 


2005년 한해에도 고객님들의 성원에 보답하는 나무와 삶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05 乙酉年 新年辭




“누가 고양이 목에 방울을 달 것인가?”




2005년 을유년 새해입니다.


새해를 맞아 직원 여러분과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함께 하기를 바랍니다.




IMF 보다도 어려웠다는 지난해의 혹독한 경제상황을 나무와삶은 슬기롭게 헤쳐 왔습니다. 하지만 지금의 어려운 여건으로 움츠려들거나 현실에 안주하고자 하는 생각은 결코 안될 것입니다. 새해에는 모두가 더욱 합심하여 위기를 타개하고자 하는 바램으로 다음 세 가지 사항을 말씀드리겠습니다.




load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