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갠 뒤 이른 아침 창문을 여니 온통 푸르고 싱그러운 내음이 가득합니다.
계절은 어느덧 봄을 보내고 여름을 맞을 준비를 하고 있네요.
고된 하루 하루 속에서 잠시 어깨 펴실 여유가 되시길 바라며, 소식지 5월호 드립니다.
나무와 삶 기획팀 유정현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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