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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계뉴스]
가압식과 침전식 방부목재
2008년 07월 24일
가압식과 침전식 방부목재
침전방부목 무분별 사용, 방부목 인식 나빠져!!
● 방부기준에 다라 사용 일반화해야 ● 침전식 실외용으로 사용할 경우 2년 내 썩어 ● 협회와 산과원 홍보 지도 아쉬워
현재 국내 방부업계는 침전식 방부목재의 유통으로 설왕설래 말이 많이 오가고 있다. 특히 침전식에 대한 가압식 방부목재
생산자의 불만이 많다. 이유는 품질 면에서 현저하게 떨어지는 침전식 방부목재가 가압식 방부목재와 더불어 판매되기
때문이라고 한다.
그러나 해결방법은 뚜렷하지 않다. 방부목재 생산 방법에는 침전식도 엄연히 존재하기 때문이다. 다만 용도가 다르다.
용도를 구분해서 사용하면 된다. 국립산림과학원의 ‘목재의 방부 방충처리 기준’ 에 따르면 H3등급은 눈비가 맞는 야외용으로,
H1과 H2등급은 실내에 사용할 수 있고 실외의 경우 비와 눈을 맞지는 않으나 결로(結露)의 우려가 있는 조건으로 명시하고 있다.
이 규정을 보면 H3등급은 가압식 방부목재를, H1과 H2 등급은 침전식 방부목재를 사용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즉 방부목재의 대부분 용도라고 할 수 있는 야외용 데크재로는 가압식 방부목재를 사용하고 주택 외부 사이딩 정도는 침전식을
사용해도 무방하지 않을까 생각한다. 그러나 유통현장과 사용현장에는 가압식과 침전식 방부목재의 구별이 없다.
육안으로 식별하기도 어렵다. 그래서 침전식이 가압식으로 둔갑해서 유통 사용되고 있다는 소식이다. 때문에 가압식 방부목재
생산자들은 분통을 터뜨리고 있는 것이다. 막대한 자본을 투입해서 설비를 갖추고 가압식 방부목재를 생산하면서 물탱크 하나
정도 설비를 갖춘 침전식 방부목재와 동일시 취급당하는 것이다. 중요한 것은 침전식 방부목재를 야외용으로 계속 사용할 경우
소비자의 불신의 폭이 커져 방부목재의 수요가 폭락할 수 있다.
시공한지 2년도 안되어 썩는다면 누가 믿음을 주겠는가. 그래서 구분된 용도대로 사용할 수 있도록 장치를 마련해야 한다.
이러한 문제 해결에 목재의 방부 방충처리 기준을 마련한 국립산림과학원과 한국목재보존협회가 발 벗고 나서야 한다.
그러나 양 기관이 모두 너무 말이 없다.
지난 4월 한국목재보존협회 회장으로 취임한 이종신 회장(충남대 교수)은 공무원 신분으로 구설수에 오르고 있다.
공무원 신분으로 조직의 단체장을 맡게 될 경우 공무원법 상 사전에 대학 총장의 허가를 받아야 함에도 허가를 받지 않았다고
한다. 실제로 충남대 측은 이종신교수가 총장 허가를 받은 적이 없다고 밝히고 있다. 정당해야 자신감이 나온다.
국립산림과학원도 목소리를 내야 한다. 국립산림과학원 방부목재 관계자는 어려운 일이 있으면 함구하거나 뒤로 빠지려고 한다.
그러려면 기준은 무엇 하려고 만들었는가. 협회와 국립산림과학원이 합심해서 방부목재의 질서를 바로 잡기 바란다.
목재신문 발행인/김종호 2008.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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