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1년 창업한 흥일목재는 목재 규격화 및 건조에 대한 중요성과 신념으로 다양한 목재 산업의 경험을 가짐.
그 기반속에서 1986년 아시안 게임, 1988년 서울올림픽 이후 성장과 변화를 통해 선진 목재산업을
예측하고 1993년 (주)나무와 삶으로 변경함.
1993년에서 1996년에는 북미 목조주택 전문자재회사를 꿈꾸며 “목조주택 기초자재에서 마감자재까지” 라는 슬로건으로 국내 최초 Package
판매방식을 시도하여 성공함.
1997년부터는 “자재선정에서 기술지원까지” 라는 목표로 다양한 노력을 기울인 결과 2000년 “목조주택 제대로 짓기” 강좌를 개설하고
2004년부터는 주택문화센터로 발전하며 기초 강좌와 전문 강좌를 통해 2014년 현재 5,000여명의 교육생을 배출함.
2006년 (주)나무와 삶[목조주택자재]에서 (주)엔에스홈[종합건축자재] 으로 성장발전하며 2008년 시대의 변화에 발맞춘
“Green Home Total Solution” 으로서 고객만족, 시장과 함께하는 성장을 목표로 지속적으로 노력함.
2014년에는 (주)엔에스홈 33년간의 경험과 신뢰를 기반으로 (2008년) 세계적인 금융위기 후 국내 건설/건축 시장의 변화,
탈아파트와 단독주택 활성화 등 다양한 변화에 맞춰 지속가능(Sustainable), 건강(Health), 에너지(Energy),
라이프스타일(Life Style - Design/Color/Function/Trend)을 실현하는 S.H.E.L 팀을 발족하여 사업추진.